사람과 사람을 잇는 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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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5남매의 남매계 총무로서 남매계 장소를 물색하던 중 창포마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남매들(30명)은 25년 전부터 고향인 고산에서 남매계를 해왔습니다.

서울 등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던 남매들이 고향에 와서 친지들과 만나 사는 이야기를 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지요 ㅎ
그 동안에는 고산자연휴양림에서 모였는데 올 해는 큰 방을 예약을 하지 못해 다른 장소를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청포마을이 마음에 끌렸습니다. "창포마을"이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몰라 고향에 사시는 언니께서 사전답사를 가셨는데 넓고 깨끗하고 좋다고 하셔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장소로 숙박 예약 후 사촌 중 제일 막내로 총무를 하며 남매계를 추진 하고 있는 저로서는 언니오빠들을 모두 만족시키고 싶은 마음에 청포마을 숙소는 장소도 넓고 깨끗한데 단풍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코스가 없을까봐 약간의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남매계를 했던 고산자연휴양림은 단풍이 예뻐서 산책하기가 좋아 언니오빠들이 좋아했던 장소인지라...)

남매계 당일 창포마을에 오신 언니오빠들은 모두 만족하셨습니다 아토피치유방은 넓고 깨끗한데다가 독립된 숙소로 우리들의 세상이였습니다. 게다가 멀지 않은 곳에 단풍과 잘 어우러진 대아저수지 산책코스가 아름다워서 ...

내년에도 아니 계속 청포마을에서 남매계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언니오빠들이 모두 대만족하시는 모습을 보니 모임 추진한 저도 뿌듯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서 지인들에게 기회있을때마다 참참참 사이트 및 창포마을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훌륭한 체험마을을 운영해 주시는 청포마을 주민 및 전북도청의 참참참 관계자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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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에 쪽물을 들여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부랴 부랴 모임을 주선했다.

청출어람의 사자성어에 나오는 "람"이 쪽람이라고 한다.

처음 보는 쪽이라는 식물

여기서 이런 가을 하늘 빛이 나온다니~

이런 빛깔을 남색이라고 한다고 한다.

람색을 남색으로 부른다고 한다.

국어 시간에 배운 두음법칙에 의해서 람색을 남색으로 부른다고~

공부 많이 한다.

학생들에게는 좋은 공부가 되겠다.

내년에도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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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가을에 단골이 된 풀빛향기송정마을에서 연락이 왔다.
좋은 기회가 있다고~
마침 친구들 모임이 있어 가을을 멋지게 물들여 보자고 했다.
체험지도사님의 배려로 다양한 색상을 골라서 할 수 있었다.
친구들 모두가 너무나 좋아라 한다.
마을도 한 바퀴 둘러 보았다.
전북특별자치도 무형문화제 제1호가 탄생한 마을이라고 한다.
"익산목발의노래" 노동요가 탄생한 마을
그때 그 시절 노동요의 유물들이 잘 보관되어 있었다.
옛 우물터에 복원된 작두 펌푸
마중물로 물이 펑펑 쏟아진다.
밧줄놀이터도 있어 아이들이 설치된 버마다리(세줄 타기)가 준비되어 있었다.
쉼터 정원에는 여름날 치유의 정원이 되겠다.
마을 탐방이 한 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즐거움이 있는 탐방이었다.
내년에도 좋은 기회를 꼭 연락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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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두 왓엇구

올해두 왓오요

가족 친구 지인 아이들까지

참여할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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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부모님과 가족들과 함께한 동편제숙소는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선 숙소의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숙소는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주변 환경도 자연과 어우러져 있어 가족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숙소가 위치한 지역은 공기가 맑고 깨끗해 더욱 기분 좋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시끄러운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의 소리와 함께 숙박할 수 있어 정말 편안하고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숙소 근처에는 관광지와 맛집이 있어 이동이 편리했고, 여행 중에 편리하게 주변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주차 공간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 차를 이용한 여행에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숙소에 도착했을 때 건물 외관부터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었고 직원분께서도 매우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여행의 시작부터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객실에 들어서자 모든 것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매우 청결하게 관리된 공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방의 크기도 넉넉하여 부모님과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 따뜻한 온돌에서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만족해 하셨고, 특히 침구류가 깔끔해서 좋아하셨습니다. 욕실 역시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으며, 편리한 세면대와 넓은 샤워 공간이 제공되어 가족 모두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숙박 후, 이곳은 정말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숙소의 청결함, 서비스, 편안함 모두 완벽하게 어우러져 가족들이 모두 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시고, 앞으로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참참을 통해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에서 숙소 덕분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다른 가족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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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친구들이 마을의 할머니와 함께 고추장과 된장을 만드는 체험을 했다. 한사람씩 체험할 수 있도록 소분해 오셔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냄새가 별로였는지 코를 막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직접 만들어 떡볶이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하니 모두 열심히 참여하였다. 조청도 알아보고 메주가루와 고추가루, 소금을 넣어 맛있는 고추장을 만들었다.
그리고나서 주걱을 이용하여 통에 담고 된장만들기까지 하였다. 준비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이 안 계셨다면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즐겁고 신나는 체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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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말을 타면서 힐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말을 한번도 안타봤었지만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재미있게 즐기고 왔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또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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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와도 따뜻하고 깨끗하고 친절하신 사무장님 계셔서 항상 편안하게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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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와도 따뜻하고 깨끗하고 친절하신 사무장님 계셔서 항상 편안하게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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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이용자들과 함께 체험활동으로 방문을 했는데 너무 깨끗하고 볼거리도 많고 사장님도 친절 하셔서 너무 좋은 체험활동이었습니디. 계속해서 방문 하고 싶은 곳이에요. 저희 이용자 편의를 너무 잘 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런곳이 많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설명도 잘 해 주시고 불편한것이 없나 두루 봐 주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할 곳입니다. 더욱더 번창 하시길 바라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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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도 깨끗하고 넓고
불멍도 하고 이쁜사진 포토존도 많고
애기들도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너무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의사 100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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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오랫동안 뵙지 못한 가족들이 치즈마을 사랑채에서 모였습니다.
그동안 못다한 얘기도 나누고 곡차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다음 날 피자 만들기 체험과 치즈테마파크 관람도 모두들 만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내년에도 이곳에 오자고 아우성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치즈마을 사랑채와 도움을 주신 참참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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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만나지 못한 가족들과 오랜만에 만나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자체험도 하고 걸어서 치즈테마파크도 산책하고 좋았습니다.
가족모임을 고민하고 계시면 주저없이 치즈마을 사랑채를 추천드립니다.
어르신도 좋아했고 아이들고 2층 캡술방을 엄청 좋아했습니다.
내년에도 이곳에서 하자고 아우성이었습니다.

좋은 공간을 마련해 주신 치즈마을과 이용에 도움을 주신 참참 관계자 분들깨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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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뭔가를 만들어 먹는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그것도 가족들이 함께 말입니다.
코로나로 가족모임을 못했는데 오랜만에 보고픈 분들을 만나고 얘기하고 체험하며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족 모임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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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랑에서의 즐거운 추억- 불멍캠프닉>

저는 이번에 불멍캠프닉에 참가했던 금송지역아동센터 운영자입니다. 아이들과 손꼽아 기다리던 불멍캠프를 10월26일에 진행했습니다. 일이 바쁘다 보니 후기 작성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우선 아이들이 하교 하자마자 연이랑 농장으로 운행하여 집결을 마친것은 오후 5시경 이었습니다. 모이자마자 오늘 일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조를 나눈다음 고기바베큐 파티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오후 5시면 배가 고플 때라 정말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 상추와 깻잎 그리고 오이고추, 쌈장과 그리고 감자샐러드와 김치 그리고 음료까지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샐러드바가 정말 푸짐했습니다. 밥과 컵라면 과 신선한 과일후식도 있었습니다. 한쪽에서는 쫀득이와 소시지 그리고 마시멜로 구이까지 준비되어있어 그야말로 아이들의 천국이었습니다. 고기를 어느 정도 먹은 아이들은 준비된 밥과 컵라면까지 모두 먹고 한쪽으로 가서 소시지 구이와 마시멜로구이를 먹으며 만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배불리 먹자 저녁 6시가 넘어가고 있었는데 사방이 어둑해지자 마당에 피워놓은 모닥불 주위로 모두 모였습니다. 그 때부터는 신나는 불꽃놀이 시간이었습니다. 진행하시는 선생님들이 넉넉하게 불꽃놀이를 주셔서 사방으로 뛰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30분 쯤 놀다가 다시 체험장으로 다시 들어가 즐거운 댄스 타임을 가졌습니다. 큰 모니터로 신나게 틀어주신 랜덤 댄스곡에 맞춰 아이들이 서로 뛰어나와 현란한 댄스 솜씨를 뽐 내다보니 어느덧 7시가 다 되어 아쉽게도 오늘 일정이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너나 없이 너무 즐거웠고 모든 것들이 맛있었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졸랐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 쌓을 수 있도록 해주신 연이랑 선생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다녀 오고싶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다양한 먹걸이를 푸짐하게 장만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런 좋은 체험을 저렴한 가격에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전라북도 농촌공감참참~~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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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 내린 비로 인해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농촌체험인 고구마캐기 활동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고구마 밭에 황토 흙의 질척거림으로 인한 걱정과 참여활동에 힘드셨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사방외갓집 정보화 마을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보화 마을 센타장님과 도움주신 마을주민 실버 도우미 선생님들의 도움 덕분에 어린이집 행사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순간순간 변화하는 자연만큼이나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부모님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관찰하는 즐거움도, 수확의 뿌듯함을 선물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전북농촌여행 참참" 관계자분들 또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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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황금연휴를 김제 벽골제마을에서 보냈어요.
​농촌형 숙소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마음의 여유를 선물해 줘요.

벽골제마을 숙소는 객실내 취사가 가능한 시설과 공용 주방을 이용해야하는 시설이 있으니
사전에 어떤 숙소를 이용하고 싶은지 말씀드려야 해요.

아울러, 벽골제 사적지와 200~300m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연계해서 둘러 보기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객실 특징과 장단점>>
1. 객실 특징
- 구조 : 원룸형
- 객실옵션 : 냉장고(소형), 식기류, 에어컨, 와이파이, 헤어드라이기, 수건제공, 샴푸&린스 등

2. 장점
- 벽골제 사적지와 인근거리에 위치.
- 바베큐 가능. (불멍 가능)
- 고느적한 농촌 분위기.

​3. 단점
- 이용객이 많을 때는 다소 불편할 수 있음.


▼▼▼ 벽골제 마을 후기글 : 블로그 포스팅 ▼▼▼

https://blog.naver.com/kjw6664/223442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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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숙박하고 아이들 체험도 함께했는데
왕관만들기는 미리하고 나중에 사진찍으니 효율적이고 좋았어요. 옷도 화려하고 사진찍으니 예쁘게 잘 나와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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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임으로 처음 방문한 순창 총댕이마을 매력에 흠뻑 빠졌었습니다.
나이들이 어느 정도 있다 보니 서바이벌 게임 자체를 걱정하는 분위기였는데 막상 하고 나니 전.후반 14분이 짧아서 아쉬웠다는 후기입니다.
각 지역에 사는 언니들과 일 년에 한 두 차례 모이는데 이번 순창 여행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하기로 하고 아쉬움을 달래며 헤어졌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시설이 깨끗해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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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서 감따기(수확현장)
마냥 신이 난 우리원광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