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을 잇는 참참

연이랑 소개

연이랑은 아름다운 연꽃이 가득한 곳입니다. 수달과 재두루미가 놀러 오고 미꾸리와 민물새우가 사는 둠벙 주변은 조용히 자연 속에서 산책하며 힐링하기에 좋습니다. 잔잔한 수면 위를 초록빛으로 가득 채운 연잎과 은은한 향기로 청초하게 피어있는 연꽃은 그 아름다움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예쁜 연꽃도 구경하고 전시된 화가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연이랑에서는 연꽃과 함께하는 풍경 속에서 감성 넘치는 캠프닉도 즐기고 나만의 무드등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감성 넘치는 연이랑에서의 체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연꽃들은 연이랑의 자랑입니다. 연꽃이 가득한 예쁜 풍경 속에서 즐기는 캠프닉은 연이랑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체험 중 하나입니다. 캠프닉은 캠핑과 피크닉의 합성어로 캠핑의 감성과 피크닉의 즐거움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연이랑에서 준비한 감성 소품으로 꾸며진 피크닉 바구니와 그 안에 가득 담긴 제철 과일, 로컬 음식을 맛보고 즐기는 시간입니다. 캠프닉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느꼈다면 이제 감성을 충전할 차례입니다. 설레임 무드등 만들기는 무드등에 들어갈 그림을 직접 그려 넣거나 유리병에 모양을 잡아 나만의 예쁜 무드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입니다. 어두운 방안을 비춰주는 무드등을 볼 때마다 연이랑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이 오래도록 떠오를 것입니다.

 

 

 

보유시설

• 식당

  미보유

• 세미나실

  이용료: 50,000/1시간

  수용인원: 30명

  편의서비스: 음향, 컴퓨터, 빔, 와이파이

• 부대시설

  둠벙, 원두막, 인디언텐트

• 주차장

  일반 30대, 버스 1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