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휘날리는 태극기와 무궁화 꽃동산으로 웃음 꽃이 만개하는 지리산 자락의 마을기업 곰재웅치마을 웅치마을영농회입니다.
웅치마을
다같이 누워서 마사지 프로그램과 다과를 갖고 힘든 농사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주민들의 유일한 문화복지와 주민들의 소통의 시간이 되는 마을공동체 웅치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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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5.0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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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웅치길 39 웅치마을영농회
웅치마을 소개
남원시 주천면 웅치마을은 지리산자락으로 엄마곰이 아기곰을 안고 있는 형상으로 ‘곰재’라고 불리워졌으며, 지리산둘레길 마지막코스를 경유 및 전남 구례군 경계이며, 매년 봄이면 마을 유휴부지에 꽃을 심고 가꾸어서 꽃이 있는 마을과 무궁화꽃동산에 춘향이가 타는 그네와 포토존으로 체험객들의 즐거움을 갖게 해준 유일한 코스입니다.
마을기업인 웅치마을영농회는 곰재강정체험장을 운영하고 있고 옥수수강정체험,뽀빠이강정, 들깨땅콩강정, 강정체험키트까지(진저가족쿠키틀이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트렌드인 치유체험을 위한 꽃차체험, 꽃차티백담기(ABC차), 금화규꽃비누만들기, 꽃청, 고무신다육이심기, 원예체험까지 하고 있습니다.
무궁화꽃동산에서 춘향이가 타는 그네와 포토존에서 멍때리기 체험도 할 수 있으며, 웅치마을행복학습센터에서는 장구놀이와 노래방까지 할 수 있는 마을입니다.
웅치마을 행복학습센터에서 마을 주민들이 트로트 노래장구도 배우면서 어르신들의 희로애락을 담고 주천면 단체 행사나 주변의 평화의집 재능기부도 하는 흥이 아주 많은 마을로 옥수수강정 꽃을담다 트로트노래장구 승승장구로 우리 마음에도 얼굴에도 웃음꽃을 담을 수 있도록 남녀노소가 더운 여름날 시원한 행복학습센터에서 다같이 누워서 마사지 프로그램과 다과를 갖고 힘든 농사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주민들의 유일한 문화복지와 주민들의 소통의 시간이 되는 마을공동체 웅치마을입니다.
보유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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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 미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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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실
- 이용료: 200,000원/1일
- 수용인원: 30명
- 편의서비스: 음향, 컴퓨터, 빔,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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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시설
- 카페, 웅치마을행복학습센터, 무궁화꽃동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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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 주차가능 : 소형 10대, 대형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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