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용담호 아래 첫 마을, 감동마을입니다. 금강이 마을 앞을 흐르고 지장산이 마을을 품고 있는 작지만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금강 상류의 깨끗하고 수려한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휴양을 즐길 수 있어 한번 오신 분들은 꼭 다시 찾는 마을입니다.
감동새마을회
용담호수의 물이 방류되어 금강이 형성되고 그 금강이 시작하여 처음 만나는 금강 첫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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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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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용담면 감동길 51-9
감동새마을회 소개
감동마을은 1690년 경 경주 김씨 3가구가 정착해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처음에는 시동이라 불리다가 1764년부터 감동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곶감고지라고도 불렸다고 합니다.
지장산 정상 바위에 천마의 발자국이 있는데, 이는 장차 감동마을에 장수가 태어날 것이므로 그 장수를 태울 천마가 기다리고 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감동마을은 금강 첫마을입니다. 용담호수의 물이 방류되어 금강이 되는데, 그 금강이 시작하여 처음 만나는 마을이 감동마을입니다.
담수량으로 국내 4위인 용담호수의 물은 식수원이 되는 깨끗한 물입니다. 마을 앞을 흐르는 이 금강에서 물놀이와 뗏목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유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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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 미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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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실
- 미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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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시설
- 미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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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 미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