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앞섬마을자전거타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나아가는 자전거
-
운영시기
상시 ( 화, 수, 목, 금, 토 )
-
체험인원
최소 2명 / 최대 40명
-
소요시간
60분
-
이용료
6,000원
-
쿠폰
체크포인트
- 자전거를 타면서 청정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느껴보세요.
- 여러명이 같이 탈 수 있어 함께 발을 구르며 협동심도 얻을 수 있습니다.
상세소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나아가는 자전거]
#육지 속의 섬 자전거 산책
함께 협동하는 자전거를 타고 금강을 돌아보다.
복사꽃 피는 4월이 가장 아름다운 앞섬마을은 무주 최대 복숭아 산잟 4월 중순이 되면 연분홍 복사꽃밭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전경이 장광을 이룹니다.
특히, 해가 비치는 방향에 따라 붉은 물결이 일렁이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마을 전체에 복사꽃으로 뒤덮입니다.
앞섬마을에는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언제든지 방문하여 숙박시설에서 한숨 쉬어가며 체험도 즐겨보세요.
금강 강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앞섬마을은 금강이 마을을 크게 감싸고 돌아나가는 지형에 위치하고 있어 육지속의 섬이라고 불려 앞섬마을의 명칭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시원하게 흐르는 금강을 따라 준비된 자전거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강줄기에 자란 금계국과 다양한 풀꽃을 구경하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라이딩을 즐겨보는 건 어떤가요? 자전거 체험을 통해 청정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시원하게 달리다보면 답답했던 가슴도 뻥 뚫릴 수 있습니다.
체험 정보
- 유의사항
-
정해진 코스를 따라 라이딩을 즐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