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지난 봄의 향기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 간단하여 누구나 체험이 가능합니다.
상세소개
[복숭아 향기가 퍼져나가요]
#내가 직접 만드는 디퓨져
복숭아 물결을 마을에 담다.
복사꽃 피는 4월이 가장 아름다운 앞섬마을입니다.
무주 최대 복숭아 산지 앞섬마을은 4월 중순이 되면 연분홍 복사꽃밭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집니다.
특히 해가 비치는 방향에 따라 붉은 물결이 일렁이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마을 전체에 복사꽃으로 뒤덮입니다.
앞섬마을에는 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언제든지 방문하여 숙박시설에서 한숨 쉬어가며 체험도 즐겨보세요.
달콤한 복숭아 향기를 병안에 담다.
복숭아꽃 디퓨저는 마을에서 4월에 직접 복숭아 꽃을 수확하여 직접 말린 천연 재료가 들어가는 디퓨저 만들기 체험입니다.
다양한 복숭아 체험이 준비되어 있지만 그 중 디퓨저만들기는 가장 인기가 많고 만족도가 높은 체험입니다.
지난 봄날을 담은듯한 연한 핑크빛과 은은하게 퍼져가는 봄날의 향기처럼 향긋한 향기가 담긴 디퓨저 만들기 한번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요즘 디퓨저를 많이 구매하는데 앞섬마을에 방문하여 체험에 참여해보세요.
복숭아향 디퓨저만들기 체험 방법
1. 디퓨저 만들기에 앞서 강사님의 설명을 잘 듣고 체험에 참여해보세요. 잘 말린 복숭아 꽃에 남아있는 봄을 느껴보세요.
2. 준비된 디퓨저 베이스와 복숭아 향을 섞어 주세요. 잘 흔들어야 향긋한 향기가 날 수 있습니다.
3. 지난 봄 날에 수확하여 잘 말린 복숭아 꽃을 잘 섞인 병 안에 넣어주세요. *나만의 봄 추억을 같이하는 친구나 가족이랑 대화를 하면서 하면 더욱 즐겁게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체험 정보
-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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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에 넣어서 보관하기 때문에 파손에 주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