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솔다박마을블루베리콩포트 만들기
콩포트는 잼보다 적은량의 설탕으로 과일을 졸여 만드는 디저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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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기
상시 ( 일, 수, 목, 금,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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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인원
최소 4명 / 최대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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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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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료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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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체크포인트
- 콩포트는 설탕량이 적어 보관을 오래할 수 없습니다. 빠르게 드세요
상세소개
잼보다 건강한 콤포트 만들기 체험
#많이 달지 않고 맛있습니다.
요커트와 잘어울리는 블루베리 콤포트 만들기
깨끗한 무주의 솔다박 마을입니다.
깨끗하고 오염이 없는 마을에서 재배한 블루베리로 콤포트를 만들어 보세요
요거트와 살짝 섞어서 드시면 최고입니다.
콩포트가 처음이라구요 ?
콩포트는 프랑스식 디저트입니다.
과일을 설탕에 조려 만들어 식감이 살아 있는게 특징이죠
잼보다는 설탕이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훨씬 건강하게 드실 수 있고 맛이 좋아
빵이나 요거트와 함께 드시면 아이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체험 정보
-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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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기 전날에 꼭 전화주세요